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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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18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철학자, 에세이 작가, 언론인이다. 그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형이상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대중의 반역》 등의 저서를 통해 20세기 스페인 문화와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생의 철학'에 기반한 관념주의적 사상을 펼쳤으며, 자유주의를 옹호하고 전체주의를 비판했다. 스페인 내전 중 망명 생활을 거쳐 귀국 후에도 프랑코 정권에 반대하며 1955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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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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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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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이름 | José Ortega y Gasset |
로마자 표기 | Jose Ortega i Gaset |
출생 | 1883년 5월 9일 |
출생지 | 스페인 마드리드 |
사망 | 1955년 10월 18일 |
사망지 | 스페인 마드리드 |
국적 | 스페인 |
교육 | |
모교 | 데우스트 대학교 |
철학적 관점 | |
학파 | 서양 철학 |
주요 관심사 | 역사, 이성, 정치 |
영향을 준 인물 | 존 스튜어트 밀 알렉시 드 토크빌 임마누엘 칸트 빌헬름 폰 훔볼트 앙리 베르그송 헤르만 코헨 빌헬름 딜타이 파울 나토르프 프리드리히 니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막스 셸러 찰스 샌더스 퍼스 에드문트 후설 미겔 데 우나무노 호세 인헤니에로스 |
영향을 받은 인물 | 훌리안 마리아스 마리아 삼브라노 안토니오 마차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요한 하위징아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 알랭 드 브누아 호세 가오스 하비에르 수비리 27세대 그레이엄 하먼 올라보 데 카르발류 앨버트 제이 녹 다부드 몬시자데 그레고리 아레시안 장 티리아르 자크 드 카트 |
주요 사상 | 생의 이성 (ratiovitalism) 역사적 이성 나는 나이고 나의 환경이다 오르테가 가설 |
2. 생애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마드리드에서 엘 임파르시알 신문 편집장인 아버지와 돌로레스 가세트 가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자유주의적이고 교육받은 부르주아 계급으로, 훗날 그의 정치 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헤르만 코헨, 게오르크 지멜, 빌헬름 분트 등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신칸트 학파와 파울 나토르프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1910년, 27세의 나이로 마드리드 대학교 형이상학 정교수로 취임하여 《낙원의 아담》(1910), 《돈키호테의 성찰》(1914), 《현대의 주요문제》(1923) 등을 발표하고 신칸트 학파와 결별하였다. 그 후 《에스파냐》(1915), 《솔》(1917), 《레비스타 데 옥시텐데》(1923) 등의 정기 간행물을 발간했다.
1931년 스페인 제2 공화국 성립 시에 제헌의회 대의원으로 선출되었으나 정치에 곧 실망하고 포기했다. 1936년 스페인 내전 발발과 함께 자진 망명하여 프랑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에 체류했다가 제2차 세계 대전 말인 1945년에 스페인으로 귀국했다. 1948년에는 마드리드로 돌아와 인문학 연구소를 설립하고 강연 활동을 펼쳤으며 1955년에 사망하였다.
2. 1. 유년기와 교육
1883년 5월 9일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호세 오르테가 이 무니야(1856-1922, :es:José Ortega Munilla)는 저명한 저널리스트였고, 어머니는 돌로레스 가세트였다. 아버지는 당시 유력 신문이었던 엘 임파르시알에서 평론을 전개했으며, 이후 오르테가 자신도 많은 논설을 신문에 기고하게 된다. 그의 가족은 19세기 말 스페인의 자유주의적이고 교육받은 부르주아 계급이었다. 그의 가문의 자유주의적 전통과 언론 활동은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정치 활동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오르테가는 조숙해서 7세에 이미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를 암송할 수 있었다고 한다. 14세까지 말라가 근교의 예수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했고, 1898년 15세부터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공부하여 1902년 19세에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04년에는 "기원 천년의 공포"(Los terrores del año 1000)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외에도 엘 임파르시알에 여러 논평을 발표했다.
1905년부터 1907년까지 독일로 유학하여 라이프치히, 베를린, 마르부르크에서 칸트 철학을 연구했다. 특히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는 신칸트 학파의 헤르만 코헨과 파울 나토르프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이 외에도 후설의 현상학과 딜타이의 철학에도 영향을 받았다. 1910년에 스페인으로 귀국한 후,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형이상학 교수로 취임했다.
2. 2. 학문 및 언론 활동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1898년부터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공부해 1902년 19세에 학사 학위를, 1904년에는 "기원 천년의 공포"(Los terrores del año 1000)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6] 1905년부터 1907년까지 독일로 유학하여 라이프치히, 베를린, 마르부르크 등지에서 칸트 철학을 연구했다.[6] 특히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는 신칸트 학파의 헤르만 코헨과 파울 나토르프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으며, 후설의 현상학과 딜타이의 철학에도 영향을 받았다.1908년 스페인으로 돌아온 그는 마드리드 에스쿠엘라 수페리오르 델 마기스테리오에서 철학, 논리학, 윤리학 교수로 임명되었다.[6] 1910년에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의 형이상학 정교수로 임명되었다.[7]
1917년 그는 신문 ''엘 솔''에 기고하며 ''에스파냐 인베르테브라다''(''무척추 스페인'')와 ''라 레벨리온 데 라스 마사스'' (''대중의 반역'')를 연재 형식으로 게재했다. ''대중의 반역''은 그를 국제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다. 1923년에는 ''옥시덴테 평론''을 창간하여 1936년까지 편집장으로 재직하며, 오스발트 슈펭글러, 요한 호이징가, 에드문트 후설, 게오르크 짐멜 등 당대 주요 철학자들의 사상을 스페인에 소개했다.
2. 3. 정치 참여와 망명
1931년 스페인 제2 공화국 성립 시에 제헌의회 대의원으로 선출되었지만,[8] 정치에 곧 실망하고 포기했다.[9] 스페인 내전 발발과 함께 자진 망명하여 프랑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에 체류했다가[6] 제2차 세계 대전 말인 1945년에 스페인으로 귀국했다. 레온도에서 스페인 제2 공화국의 제헌 의회 대표로 선출된 그는 "공화국 봉사 단체"(''Agrupación al Servicio de la República'')로 알려진 지식인들의 의회 그룹의 지도자였으며, 사회주의 공화국 후보의 강령을 지지했지만,[9] 곧 정치에 실망하여 정계를 떠났다.스페인 내전 발발과 함께 스페인을 떠난 그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42년 유럽으로 돌아왔다.[6] 1945년 중반 포르투갈에 정착하여 천천히 스페인에 짧은 방문을 시작했다. 1948년 그는 마드리드로 돌아와 인문학 연구소를 설립하여 강연을 했다.[10] 스페인으로 돌아온 후 그는 종종 프랑코 정권에 대한 적대감을 사적으로 표명하며, 정부가 누구의 신뢰도 받을 자격이 없고 그의 신념은 "프랑코와 양립할 수 없다"고 말했다.[11]
2. 4. 귀국과 사망
1945년,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스페인으로 귀국하였다. 그는 1936년 스페인 내전 발발과 함께 자진 망명하여 프랑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등지를 전전하였다.[6] 1948년에는 마드리드로 돌아와 인문학 연구소를 설립하고 강연 활동을 펼쳤다.[10]귀국 후, 오르테가는 프랑코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사석에서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자신의 신념은 프랑코 정권과 양립할 수 없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11]
1955년,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마드리드에서 사망하였다.
3. 철학
오르테가는 프리드리히 니체, 빌헬름 딜타이의 계통을 잇는 '생의 철학'에 근원을 두었으며, 그의 철학은 정신적인 삶의 힘을 강조하는 관념주의에 가깝다. 그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보다는 에세이, 저널리즘 논설, 공개 강연 등을 통해 표현했다.
그의 철학은 "생의 이성(razón vital)"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이는 개개인의 제한된 "생"을 매개하고 통합하여 보다 보편적인 것으로 승화시키는 이성을 의미한다. 오르테가는 자유주의를 이론적, 과학적 진리가 아닌 "운명의 진리"로서 옹호했다.
오르테가의 관심은 형이상학뿐만 아니라 문명론, 국가론, 문학 및 미술 등 다방면에 걸쳐 있었다. 그는 대중을 "욕망만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는 권리만 있다고 생각하고 의무를 지닌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즉 "스스로에게 의무를 부여하는 고귀함을 결여한 인간"으로 정의했다. 또한, 근대화와 함께 새롭게 엘리트층으로 부상한 전문가, 특히 "과학자"에 대해 "근대의 원시인, 근대의 야만인"이라며 비판했다.
20세기에 부상한 볼셰비즘(마르크스-레닌주의)과 파시즘을 "야만 상태로의 후퇴", "원시주의"로 비판했으며, 특히 볼셰비즘, 러시아 혁명에 대해 "인간적인 삶의 시작과는 정반대"라고 언급했다.[1]
3. 1. 생의 철학과 생의 이성
생의 철학은 크게 '실증주의적 생의 철학'과 '관념주의적 생의 철학'으로 나뉘는데, 오르테가의 철학은 정신적인 삶의 힘을 강조하는 관념주의에 가깝다. 프리드리히 니체, 빌헬름 딜타이의 계통을 잇는 '생의 철학'에 근원을 두었으며, 김상준은 그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1]- 첫째, 오르테가 철학의 근본 원리는 '삶'에 있다. 즉 '삶', 특히 '인간의 삶'만이 근본 실재라는 것이다. 물질, 수, 사물, 자아(ego) 등 다른 실재들은 인간의 삶보다 우선할 수 없으므로 근본 실재가 아니다.
- 둘째, 인간의 삶은 '우리가 지금 행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며, 개인적, 환경적, 양도 불가능, 책임적이라는 네 가지 속성을 가진다.
- 셋째,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며, 세계 속에서 살아가며 세계를 인간화하고 역사를 만들어가는 무한한 가능적 조형자이자 자유롭고 창조적인 존재이다. 또한, 사회 속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며, 고유한 내면 세계를 가지고 있다.
- 넷째, 진정한 교육은 학생이 삶에서 진실로 바라는 것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외적인 필요가 아닌 자신의 진실하고 생생한 욕망과 필요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며, 창조적인 개인을 길러내는 교육을 강조한다.
오르테가의 철학은 '삶'을 간과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교육하지 못하는 현실을 일깨우고, '여기' 그리고 '지금' 인간 삶의 근본적 목표를 추구하도록 촉구한다. 그는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에서 벗어나 "나는 살고,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칸트적 영감을 받은 원근법의 근본을 이루며,[1] 상대성이 없는 특징을 더하여 절대적인 진실이 존재하고, 모든 삶의 모든 관점의 합으로 얻어진다는 점을 발전시켰다. 각 인간에게 삶은 구체적인 형태를 취하고, 삶 자체가 어떤 철학 체계가 파생되어야 하는 진정한 급진적 현실이기 때문이다.
오르테가는 "생명 이성"(razón vitales, 생명을 기반으로 하는 이성)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자신이 솟아난 생명을 끊임없이 옹호하는 새로운 유형의 이성을 지칭했으며, "라티오비탈리즘"(raciovitalismoes)은 지식을 삶의 급진적 현실에 기반을 둔 이론으로, 이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이성 자체이다. 그가 《역사로서의 체계》에서 소개하는 이러한 사상 체계는, 삶이 충동에 반응하는 니체의 생명주의에서 벗어났다. 오르테가에게 이성은 위에서 언급한 삶의 계획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3. 2. "Yo soy yo y mi circunstancia"
프리드리히 니체, 빌헬름 딜타이의 계통을 잇는 '생의 철학'에 근원을 둔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Yo soy yo y mi circunstancia" ("나는 나이고 나의 환경이다")라는 유명한 격언[19][1]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요약했다. 그는 사물 없이는 "나"가 없고, 나 없이는 사물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았다. 즉, "나" (인간)는 "나의 환경" (세계)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다.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르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현실을 설명하기에 불충분하다고 보았다. 그는 기본적인 현실은 "나의 삶"이며, 이는 "나"와 "나의 환경"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했다. 이 환경은 억압적이기 때문에, 개인과 환경 사이에는 지속적인 변증법적 상호 작용이 있으며, 그 결과 삶은 필연성과 자유 사이에서 존재하는 드라마가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삶은 운명이자 자유이며, 자유는 "주어진 운명 안에서 자유로운 것"이라고 했다. 운명은 우리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고, 우리는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하나의 운명을 선택해야 한다. 이 얽매인 운명 안에서 우리는 활동적이어야 하고, 결정하고 "삶의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
3. 3. 역사적 이성
오르테가 이 가세트에게 생의 이유는 "역사적 이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개인과 사회는 과거로부터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딜타이가 지적했듯이,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1]4. 주요 사상
오르테가는 자신의 사상을 "생의 이성(razón vital)"을 중심으로 형성했다. "생의 이성"은 개개인의 제한된 "생"을 매개하고 통합하여 보다 보편적인 것으로 승화시키는 이성을 의미한다.
그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려 하지 않고, "명시적 논증이 없는 학문"이라고 칭한 에세이나, 저널리즘에 발표한 계몽적인 논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개 강연 등을 통해 자신의 사상을 표현했다.
오르테가의 관심은 형이상학에 머무르지 않고, 문명론, 국가론, 문학 및 미술 등 다방면에 걸쳐 저술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근대화와 함께 새롭게 엘리트층으로 부상한 전문가층, 특히 "과학자"에 대해 "근대의 원시인, 근대의 야만인"이라며 격렬하게 비판했다.
존 스튜어트 밀을 연상시키는 능력주의적 자유주의의 가치를 옹호했다.[12] 오르테가는 다수의 "전체주의"와 대중의 "집단적 평범함"에 대한 밀의 두려움을 공유했는데, 그는 이것이 개인의 독창성, 자유 사상, 소수자 보호를 위협한다고 믿었다.[12] 그는 자유주의를 "관대함"의 정치로 특징지었다.[12]
오르테가는 안토니오 카노바스 델 카스티요와 그의 후임자들의 스페인 보수당에 대한 거부감과 스페인 군주제와 가톨릭 교회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12][13]
밀과 유사하게, 오르테가는 특정 사회주의자들과 비마르크스주의적 형태의 사회주의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파블로 이글레시아스 포세를 "세속 성자"라고 칭찬하기도 했다.[17] 파울 나토르프와 헤르만 코헨과 같은 독일 사회 민주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아, 공동체주의 존재론을 채택했고, 자유방임 형태의 자본주의에 대해 "19세기 자본주의는 인류를 타락시켰다", "인간의 윤리적 의식을 빈곤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18]
4. 1. 예술의 비인간화
《예술의 비인간화》는 사회학적 관점에서 현대 예술을 연구해보려는 시도에서 쓰여진 글이다. 도덕 관념이 시대에 따라 변하듯이 예술 경향도 시대적 질서에 순응하여 변화해 가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인간적 감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신예술의 경향이 바로 오르테가가 말하는 예술의 비인간화이다.4. 2. 대중의 반역
1930년 현대 스페인의 생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문화철학상 주저로서 대중사회론의 개척자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에 의해 그의 명성은 세계적인 것이 되었다. 오르테가에 의하면 평균인 대중(平均人大衆)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것이 현대사회의 특징이지만, 원래 비속하고 나태한 대중은 조리있는 교섭에 의해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을 싫어해서 성급하게 폭력과 직접행동에 호소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단지 정치상의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격적 가치에 대한 위협이기도 하므로 본래의 지배적 권위의 소유자인 엘리트(選良)의 지배권을 회복하여 대중으로 하여금 그들의 지도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한다.그는 대중을 "욕망만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는 권리만 있다고 생각하고 의무를 지닌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즉 "스스로에게 의무를 부여하는 고귀함을 결여한 인간"으로 정의했다.
볼셰비즘(마르크스-레닌주의)과 파시즘을 "야만 상태로의 후퇴", "원시주의"로 비판했다. 특히 볼셰비즘, 러시아 혁명에 대해 "인간적인 삶의 시작과는 정반대"라고 언급했다.
자유주의를 이론적, 과학적 진리가 아닌 "운명의 진리"로서 옹호했다.
4. 3. 자유주의 옹호와 전체주의 비판
존 스튜어트 밀을 연상시키는 능력주의적 자유주의의 가치를 옹호했다.[12] 오르테가는 다수의 "전체주의"와 대중의 "집단적 평범함"에 대한 밀의 두려움을 공유했는데, 그는 이것이 개인의 독창성, 자유 사상, 소수자 보호를 위협한다고 믿었다.[12] 오르테가는 자유주의를 "관대함"의 정치로 특징지었다.[12]오르테가는 안토니오 카노바스 델 카스티요와 그의 후임자들의 스페인 보수당에 대한 거부감과 스페인 군주제와 가톨릭 교회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12][13]
밀과 유사하게, 오르테가는 특정 사회주의자들과 비마르크스주의적 형태의 사회주의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파블로 이글레시아스 포세를 "세속 성자"라고 칭찬하기도 했다.[17] 파울 나토르프와 헤르만 코헨과 같은 독일 사회 민주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아, 공동체주의 존재론을 채택했고, 자유방임 형태의 자본주의에 대해 "19세기 자본주의는 인류를 타락시켰다"고 비판하며, "인간의 윤리적 의식을 빈곤하게 만들었다"고 선언했다.[18]
오르테가는 자유주의를 이론적, 과학적 진리가 아닌 "운명의 진리"로서 옹호했다.
5. 영향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영향력은 철학, 문학, 과학,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타났다. 그의 저술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으며, 전문적인 철학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널리 퍼져나갔다.
루이스 부뉴엘, 마누엘 가르시아 모렌테|Manuel García Morentees, 호아킨 시라우|Joaquín Xiraues, 사비에르 수비리, 이그나시오 엘라쿠리아, 밀란 코마르, 호세 가오스, 루이스 레카센스, 마누엘 그라넬|Manuel Granelles, 프란시스코 아야라, 마리아 삼브라노, 아구스틴 바사베 페르난데스 델 바예|Agustín Basave Fernández del Valle|lt=아구스틴 바사베es, 막시모 에체코파르, 페드로 라인 엔트랄고, 호세 루이스 로페스-아랑구렌|José Luis López-Arangurenes, 훌리안 마리아스, 존 루카스, 피에르 부르디외, 파울리노 가라고리|Paulino Garagorries, 비센테 페레이라 다 실바, 빌렘 플루서, 펠릭스 마르티 이바녜스 등이 오르테가 이 가세트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독일의 포도 품종 육종가 한스 브라이더는 그의 이름을 기려 포도 품종 오르테가를 명명했다.[20]
''La rebelión de las masas'' (''대중의 반역'')는 영어로 두 번 번역되었다. 첫 번째 번역은 1932년에 익명의 번역가에 의해 이루어졌으며,[21] 일반적으로 J.R. 캐리로 알려져 있다.[22] 두 번째 번역은 노트르담 대학교 출판부에서 1985년에 W.W. 노턴 & Co.와 협력하여 출판되었으며, 앤서니 케리건(번역가)과 케네스 무어가 번역하고 솔 벨로우가 서문을 썼다.
밀드레드 아담스는 오르테가의 주요 저작, 즉 ''무척추 스페인'', ''인간과 위기'', ''철학이란 무엇인가?'', ''형이상학의 몇 가지 교훈'', ''라이프니츠의 원리의 개념과 연역 이론의 진화'', 그리고 ''보편사의 해석'' 등을 영어로 번역했다.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보수주의 사상가로 평가받기도 하며, 일본의 서부 마스미는 오르테가에게 영향을 받아 그의 발언을 종종 인용하고 관련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키노시타 토모노리의 『일본과 스페인 사상: 오르테가와의 발걸음』(행로사, 2021년)에서 오르테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5. 1. 스페인 문화와 문학
1910년 형이상학 교수로 취임한 이후부터 왕성한 평론 활동을 전개하였는데, 특히 그가 주재한 잡지 『서유럽 평론』(Revista de Occidente)은 스페인 문화권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동시대 유럽 정치 상황을 비판하고 당대의 사회상을 나타낸 『대중의 봉기』는 20세기 스페인의 문화와 문학 부흥에 큰 영향을 끼쳤다.[20]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1920년대 스페인 문학에서 등장한 시인 그룹인 27년 세대 작가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5. 2. 철학계
1910년 형이상학 교수로 취임한 이후부터 왕성한 평론 활동을 전개하였는데, 특히 주재지(主宰誌) 『서유럽 평론』(Revista de Occidente)은 스페인 문화권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동시대 유럽 정치 상황을 비판하고 당대의 사회상을 나타낸 『대중의 봉기』는 20세기 스페인의 문화와 문학 부흥에 큰 영향을 끼쳤다.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영향력은 상당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철학적 저술에 공감했을 뿐만 아니라, 그 저술들이 독자에게 전문적인 철학 지식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르테가 가설은 ''대중의 반역''의 한 구절을 바탕으로 하며, 평균적이거나 평범한 과학자들이 과학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의 철학자 그레이엄 하먼은 오르테가 이 가세트를 자신의 객체 지향 존재론의 영감의 원천으로 인정했다.
5. 3. 마드리드 학파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제자들로 구성된 철학자 그룹으로, 자연주의와 실증주의에 반대하는 지적 전통을 공유한다.[23] 구성원으로는 호세 가오스, 훌리안 마리아스, 사비에르 수비리 등이 있다.[23]6. 저서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저서는 다음과 같다.
집필 연도 | 원제 | 한국어 번역 제목 및 출판 정보 |
---|---|---|
1914 | Meditaciones del Quijotees | 돈키호테에 대한 성찰 돈키호테 성찰한국어, 신정환 옮김, 을유문화사, 2017년 7월 30일 |
1914 | Vieja y nueva políticaes | 낡은 정치와 새로운 정치 |
1915–16 | Investigaciones psicológicases | 심리학적 연구 (1982년 출판) |
1904–1912 | Personas, obras, cosases | 사람, 작품, 사물 ("르낭", "아담은 낙원에", "정치적 프로그램으로서의 사회 교육학", "문화적 문제" 등 논문 및 에세이, 1916년 출판) |
1916–1934 | El Espectadores | 관찰자 (8권) |
1921 | España invertebradaes | 무척추 스페인 |
1923 | El tema de nuestro tiempoes | 현대의 주요 문제 (우리 시대의 주제) |
1924 | Las Atlántidases | 아틀란티스 |
1925 | La deshumanización del arte e Ideas sobre la novelaes | 예술의 비인간화와 소설에 대한 아이디어 |
1927 | Espíritu de la letraes | 글자의 정신 |
1928–1929 | Mirabeau o el políticoes | 미라보, 혹은 정치가 |
1928–1929 | ¿Qué es filosofía?es | 철학이란 무엇인가? (강의는 사후인 1957년에 출판됨) |
1929–31 | Kantes | 칸트 |
1929, 1930, 1931 | ¿Qué es conocimiento?es | 지식이란 무엇인가? (1984년에 출판, "실행으로서의 삶(실행적 존재)", "급진적 현실에 관하여",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세 강의) |
1930 | La rebelión de las masases | 대중의 반역 |
1931 | Rectificación de la República; La redención de las provincias y la decencia nacionales | 공화국의 수정; 지방의 구원과 국가적 품위 |
1932 | Goethe desde dentroes | 내부로부터의 괴테 |
1932–33 | Unas lecciones de metafísicaes | 형이상학 강의 (1966년 출판) |
1933–34 | En torno a Galileoes | 갈릴레오에 관하여 (1942년에 "위기의 개요"라는 제목으로 일부 출판, 밀드레드 아담스의 번역은 1958년에 인간과 위기로 출판) |
1934 | Prólogo para alemaneses | 독일인을 위한 서문 (우리 시대의 주제 세 번째 독일어판 서문, "1934년 뮌헨의 사건" 때문에 출판 보류, 1958년 스페인어 출판) |
1935 | Historia como sistemaes | 시스템으로서의 역사 (1935년 영어 초판, 1941년 스페인어판에 "로마 제국" 에세이 추가) |
1939 | Ensimismamiento y alteración. Meditación de la técnicaes | 자기 몰입과 변화. 기술에 대한 성찰 |
1940 | Ideas y creencias: Sobre la razón históricaes | 아이디어와 믿음 (역사적 이성에 관하여와 함께 1979년 출판) |
1940 | Estudios sobre el amores | 사랑에 관한 연구 |
1942 | Teoría de Andalucía y otros ensayos – Guillermo Dilthey y la idea de vidaes | 안달루시아의 이론과 기타 에세이 – 빌헬름 딜타이와 삶의 아이디어 |
1944 | Sobre la razón históricaes | 역사적 이성에 관하여 (1979년 아이디어와 믿음과 함께 출판) |
1944 | Prólogo a un Tratado de Monteríaes | 몬테리아 조약 서문 (별도로 사냥에 대한 성찰로 출판, 이베스 백작의 사냥에 관한 책 서문) |
1946 | Idea del teatro. Una abreviaturaes | 극장의 아이디어. 축약본 (1958년 출판, 라 레비스타 나시오날 데 에두카시온 62호에 마드리드 강의 버전 포함) |
1947 | La Idea de principio en Leibniz y la evolución de la teoría deductivaes | 라이프니츠의 원리 사상과 연역 이론의 진화 (1958년 출판) |
1948 | Una interpretación de la historia universal. En torno a Toynbeees | 보편사의 해석. 토인비에 관하여 (1960년 출판) |
1949 | Meditación de Europaes | 유럽에 대한 성찰 (라틴어 제목: De Europa meditatio quaedam, 1960년 출판) |
1949–1950 | El hombre y la gentees | 인간과 사람들 (1957년 출판, 윌라드 트래스크 번역 1957년 출판, 파르티잔 리뷰 1952년 일부 출판) |
1950 | Papeles sobre Velázquez y Goyaes | 벨라스케스와 고야에 관한 논문 |
1951–1954 | Pasado y porvenir para el hombre actuales | 현대인을 위한 과거와 미래 (1962년 출판, 독일, 스위스, 영국 강연, 플라톤 향연 해설 포함) |
1958 | Goyaes | 고야 |
1959 | Velázquezes | 벨라스케스 |
1960 | Origen y epílogo de la filosofíaes | 철학의 기원과 종결 |
1960 | La caza y los toroses | 사냥과 투우 |
1972, 1995 | Meditaciones de la Cazaes | 사냥에 대한 성찰 (하워드 B. 웨스트코트 영어 번역, 엘드리지 하디 삽화) |
- 그 외 저서:
- 무척추 스페인 (Invertebrate Spain)
- 인간과 위기 (Man and Crisis)
- 지식이란 무엇인가? (What is Knowledge?)
- 철학이란 무엇인가? (What is Philosophy?), 1964
- 형이상학 강의 (Some Lessons in Metaphysics), 1971
- 라이프니츠의 원리 사상과 연역 이론의 진화 (The Idea of Principle in Leibniz and the Evolution of Deductive Theory), 1971
- 보편사의 해석 (An Interpretation of Universal History)
- 예술의 비인간화와 예술, 문화, 문학에 관한 기타 에세이 (The Dehumanization of Art and Other Essays on Art, Culture, and Literature), 1925, 프린스턴 2019
- 사랑에 관하여: 단일 주제의 측면 (On Love: Aspects of a Single Theme), 1957, 2012
- 하나의 체계로서의 역사와 역사철학을 향한 기타 에세이 (History as a System and Other Essays Toward a Philosophy of History), 1962
- 인간과 위기 (Man and Crisis), 1962 (노턴 도서관)
- 인간과 사람들 (Man and People), 1963 (노턴 도서관)
- 사냥에 대한 성찰 (Meditations on Hunting), 1972
- 철학의 기원 (The Origin of Philosophy), 1968
- 심리적 탐구 (Psychological Investigations), 1987
- 역사적 이성 (Historical Reason), 1986
- 대학의 사명 (Mission of the University), 2014 (국제 사회학 도서관)
- 록웰 그레이 - 『근대성의 명령: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지적 전기』
- 카를로스 모루장 - 『재평가된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철학』
- 앤드루 돕슨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정치 및 철학 입문』 (케임브리지 이베리아 및 라틴 아메리카 연구)
- 페드로 블라스 곤잘레스 - 『급진적 실재로서의 인간 존재: 오르테가의 주체성 철학』
- 페드로 블라스 곤잘레스 - 『파편들: 주체성, 개별성, 자율성에 관한 에세이』
- 페드로 블라스 곤잘레스 - 『오르테가의 『대중의 반역』과 신인(新人)의 승리』
- 『오르테가 저작집』 하쿠스이샤(전 8권), 1969년 10월 - 1970년 7월, 신장 복간 1998년 외
- 「돈 키호테를 둘러싼 성찰」 「현대의 과제」, 쵸난 미노루 역
- 「대중의 반역」 「척추 없는 스페인」, 쿠와나 카즈히로 역
- 예술론집 「예술의 비인간화」 「벨라스케스론」 「고야론」 외, 칸키 키요조 편역
- 「위기의 본질 - 갈릴레오를 둘러싸고」 「체계로서의 역사」, 마에다 케이사쿠·야마시타 켄조 역
- 「개인과 사회 - 사람과 사람들」, 사사키 타카시 역. 원서명: El hombre y la gentees
- 「철학이란 무엇인가」 「사랑에 대하여」, 이케마츠 케이조 역
- 「세계사의 한 해석」, 코바야시 카즈히로 역. 원서명: Una interpretacion de la historia universales
- 소논집 「관념과 신념」 「사고에 대한 메모」 「유럽론」 「사서의 사명」 「돈 환 입문」, 이케마츠 케이조·쿠와나 카즈히로 외 역
- 『현대 문화학 서설』 이케지마 시게노부 역, 미카사 서방 현대 사상 전서 제15권, 1938년
- 『현대의 과제 평론집』 이케지마 시게노부 역, 실업지일본사, 1941년
- 『현대의 과제』 이케지마 시게노부 역, 호세이 대학 출판국〈총서·유니베르시타스〉, 1968년. 외에 「예술의 비인간화」, 「액자」를 수록.
- 『위기의 본질』 마에다 케이사쿠 역, 창문사, 1954년 (※ 이후 개정 『저작집 4』)
- 『기술이란 무엇인가』 마에다 케이사쿠 역, 창문사, 1955년
- 『개인과 사회』 사사키 타카시, 안셀모 마타이스 역, 하쿠스이샤, 2004년 외
- 『대중의 반역』 쿠와나 카즈히로 역, 하쿠스이샤〈하쿠스이 U 북스〉, 2009년
- 『대중의 봉기』 카바 토시오 역, 창원사, 1953년, 신판 1958년
- 『대중의 반역』 사노 토시카츠 역, 치쿠마 서방, 1953년
- 『대중의 반역』 칸키 키요조 역, 카도카와 문고, 1967년, 복간 1989년 / 치쿠마 학예 문고 (개역), 1995년
- 『대중의 반역』 테라다 카즈오 역, 츄오코론 신사〈중공 클래식스〉, 2002년
- 원판은 『세계의 명저 56』 타카하시 토오루 책임 편집, 츄오코론사, 1971년, 신장판: 중공 벅스, 1979년
- 『대중의 반역』 사사키 타카시 역, 이와나미 문고, 2020년. 해설 우노 시게키
- 『돈 키호테를 둘러싼 사색』 사사키 타카시 역, 현대 사조사〈고전 문고〉, 1968년
- 『돈 키호테를 둘러싼 사색』 미라이샤〈필로소피아 쌍서〉, 1987년, 온디맨드판 2011년
- 『갈릴레오를 둘러싸고』 사사키 타카시, 안셀모 마타이스 역, 호세이 대학 출판국〈총서 유니베르시타스〉, 1969년, 신판 1990년
- 『빌헬름 딜타이와 생의 이념』 사사키 타카시 역, 미라이샤〈필로소피아 쌍서〉, 1984년
- 『철학의 기원』 사사키 타카시 역, 호세이 대학 출판국〈총서 유니베르시타스〉, 1986년
- 『라이프니츠 철학 서설』 스기야마 타케시 역, 호세이 대학 출판국〈총서 유니베르시타스〉, 2006년
- 니시자와 타츠오 역 『사냥의 철학』 킷카샤, 2001년 (일부·아래에서 개역), 이하 각·니시자와 역
- 『반문명적 고찰』 도카이 대학 출판회, 1966년, 신판 「도카이 선서」, 1978년
- 『방관자』 치쿠마 서방〈치쿠마 총서〉, 1973년, 복간 1985년
- 『현대 문명의 사막에서』 신센샤, 1974년, 복간 1995년
- 『침묵과 은유』 카와데 쇼보 신사, 1975년, 복간 1987년, 온디맨드판 2003년
- 『대학의 사명』 이노우에 마사시 역, 신판·타마가와 대학 출판부, 1996년
- 『형이상학 강의』 스기야마 타케시 역, 코요 서방, 2009년
- 『오르테가 수필과 번역』 키바 히로시 역, 쇼라 이치, 2009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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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ttling the Reflections in a Pond: The Educational Thought of José Ortega y G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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